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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OMA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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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마의 창업자 모리스 레노마(Maurice Renoma)는 1940년, 유서 깊은 양복 재단사 가문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1963년 파리에 자신의 부티크를 오픈해 대담한 컬러를 사용한 포스트 모던룩을 선보였고 프랑스를 넘어 유럽 전역과 미국의 셀럽들까지 열광케 했습니다. 70년대에 들어서며 레노마는 전 세계에 라이선스를 허용해국내에는 RENOMA 라는 브랜드로 진출했습니다.

전통이나 문화, 라이프스타일, 관습 등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를 지향하는 레노마의 독창적인 룩은 한국에서도 시선을 모았습니다.

레노마 셔츠 & 타이는 자유와 낭만을 패션에 접목시켜 시대적 반향을 일으킨 RENOMA 만의 크리에이티브한 정신을 계승해 남성복 시장에서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